2016 샘표 전시 Ⅱ -'House of cookies'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능동로 216
# Physical model
# Drawing
Design background
상상나라전시는 매년 샘표에서 기획하는 어린이 그림 전시이다. 맛에 대한 기억을 어린이들의 표현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ARCH166은 간단하고 변형이 가능한 구조를 어떻게 맛의 기억에 접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House of Cookies
쿠키로 만든 집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어린들을 관찰한 결과에서 시작되었다. 기계로 부드럽고 정교하게 조각되어진 합판은 쿠키로서 아이들의 맛의 표현을 도와주는 집이 된다.
Design Concept
맛의 추억을 담든 쿠키로 만든 집
Design background
The exhibition of children’s paintings by every year is a collection of children’s paintings organized by Sampyo. Memories of taste are organized into exhibitions by children. ARCH 166 began with the concern of how to graft a simple, deformable structure onto the memory of the taste.
House of Cookies
The cookie house began with observations of how children could be more familiar. Sleeked smoothly and precisely with a machine, plywood forms a cookie that helps children express their tastes.
Design Concept
A house made of cookies with a memory of flavors.
Project date | Category | 설계 | 설계담당 | 사진작가 |
2016.10 | 전시 설계, 가구 디자인, 제작, CNC | arch166 디자인 사무소(이승엽) | 김 자경, 정 산해 | 자체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