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구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02-1
Design background
연구소의 주요 구성원인 연구원들의 연구 환경과 업무특성상의 미팅과 발표가 많은 특성이 설계의 주요관점이였다. 또한 연구원들의 대부분시간을 보내는 공간의 구성이 설계의 목적이었다.
비움과 채움!
Void + Connection
건물 중앙의 천장 아래로 넓게 열린 공간은 자연광과 공기의 순환을 생각하고 그 주위로 매달려진 공간들은 구성원들이 만나서 교류하는 공간이다. 건축물 4방향 외곽으로 배치된 연구실들은 채움으로 독립성을 나열하였다.
Design Concept
비움과 채움의 공간적 구성은 일상 업무의 본질을 발견하게 도와준다.
Design background
Many of the key aspects of the design were the meetings and presentations of researchers on the research environment and work characteristics. Also, the composition of the space spent most of the time of the researchers was for design purposes.
Empty and Fill!
Void + Connection
The open spaces below the glass ceiling in the center of the building are those that think natural light and air circulation and those that are hung around them are spaces where members meet and interact. The laboratories located outside of the building are listed as independent by filling it up.
Design Concept
The spatial composition of the void and fill helps to discover the nature of daily tasks.
Project date | Category | 설계 | 설계담당 | 지역사 협업 |
2017.06 | 공모전, 충북도청, 대상 | arch166 디자인 사무소(이승엽) | 이 승엽, 김 자경, 최 종원, 정 산해, 김 영록 | 신성 종합 건축사 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