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 플레이파크 설계공모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333-15 외 12필지

시간의 돌 / 시간의 흔적_거석


도시 브랜드의 상징으로써 시간의 흔적을 표현하기 위해 선사시대 유적을 재해석하여 거석 형상의 전곡 플레이파크를 계획하였다. 전곡역을 마주하는 방향으로 배치하여 지역의 상징성을 제시한다.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역사성을 강조하여 연천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전곡 플레이파크는 공공을 위한 공간으로 시간의 흔적을 담고 현재 거주하는 지역주민과 새로 유입되는 청년들을 맞이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간이 되어 도시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시간을 흔적을 담은 거석은 연천군의 상징성을 담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공공의 돌 / 시간의 연결_공공성의 회복


전곡역과 광장 방향을 향해 깎여있는 두 개의 경사는 역사의 흐름과 함께 연마되어 조각된 거석을 상징함과 동시에 사각형의 매스를 깎아내어 도시 풍경축을 확보한다. 고인돌을 받치는 두개의 기둥을 상징하는 두방향의 경사면은 역전된 형태로 유적의 상징성을 드러내며 전곡역과 광장을 향해 열려있다. 공공을 향해 열려있는 형태를 취하여 전곡역과 광장을 이어주고 시민들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건축의 요소를 시민들의 교류를 위한 장소로 제공한다. 다양한 형태의 열린 공간들을 제공하여 공공성의 회복을 기대한다.


재료의 상징성


노출 콘크리트

선사유적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콘크리트를 주재료로 한다. 노출되어 있는 외부마감을 콘크리트로 계획하여 건물은 하나의 커다란 돌의 형상을 취하고, 다듬어진 석재의 육중함은 연천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한다.


준불연 고강도 목재패널

석재를 가공하여 잘린 단면은 목재패널로 마감하여 켜켜이 쌓여진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목재는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컬러유리

거석의 한가운데 위치하여 건물의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는 컬러유리는 선사시대의 장소위에서 현재를 생생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상징한다.

 

Project dateCategory설계설계담당
2024.12공모전, 플레이파크 설계공모arch166 디자인 사무소(이승엽)이은정, 김정아, 안성진, 이은주, 진예빈, 류지연